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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 글로벌 경영 후퇴, 한국법인도 30% 감원 예정

2013년07월10일 10시00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공격적인 글로벌 경영에 나섰던 그리(GREE)가 실적악화로 현지법인들의 정리에 나섰다.

이번 정리대상에는 그리코리아도 포함되어 30% 인력감축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그리코리아에는 8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는 중국지사를 지난 5월 폐쇄한 데 이어 영국, 브라질, 네덜란드, UAE 현지법인도 폐쇄할 예정이다. 이번에 폐쇄되는 4곳의 기능은 그리 북미법인에 통합된다.

그리 코리아는 현재 희망퇴직을 진행 중이다. 구조조정 후 기존에 개발 중이던 캐주얼 게임의 개발을 이어나가는 한편 게임 서비스도 계속해서 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코리아 아마노 유스케 대표는 "본 결정은 효율적인 경영을 위한 선택과 집중에 의한 경영진의 판단"이라며 "그 동안 열심히 일해주신 한국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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