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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PS4 200대 선착순 판매 실시, 국내 추가 물량은 1월에

2013년12월20일 17시28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시중에 물량이 동나 돈 주고도 못 사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의 신형 콘솔 플레이스테이션4를 구입할 기회가 생겼다.

이마트가 오는 21일 토요일, 이마트 성수점 3층 가전매장에서 150대, 연수점 게임기 매장에서 50대를 선착순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두 점포 모두 예약은 불가능하며 현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플레이스테이션4는 오프라인 게임매장에서 전량 매진된 상태이며 총판에서 지급이 늦은 일부 매장에서 뒤늦게 판매하는 수량이 일부 있지만, 판매하는 즉시 다 팔려나가고 있다.

SCEK 관계자는 "1월이 되면 많은 물량이 들어올 것"이라며 "구입을 원하는 분들이 제 때 구입하지 못한 점 사과드리고 조금만 기다려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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