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 리얼타임 전략 웹게임 '삼국의 군주' 첫 공개

등록일 2014년08월20일 09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9월 중 서비스 예정인 삼국지 기반의 리얼타임 웹 전략 시뮬레이션 '삼국의 군주'를 금일(20일) 첫 공개하며, 게임의 대표 이미지 및 BI(Brand Identity)도 함께 공개했다.
 
설립 2년 만에 웹게임 10여 종을 서비스한 이엔피게임즈에서 선보이는 '삼국의 군주'는 세기의 명작 삼국지를 배경으로 제작된 리얼타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위, 촉, 오의 3개 나라 중 하나를 선택, 난세의 삼국시대를 호령했던 여러 무장들을 영입하여 치밀한 전투 전략을 겨루는 본격 삼국지 게임이다.
 
이번에 공개한 '삼국의 군주' BI는 삼국지 특유의 중후하고 강인한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으며, 대표 이미지를 통해 게임 내 등장하는 실제 캐릭터를 미리 엿볼 수 있어 게임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든다.
 
삼국의 군주'는 최대 5명의 무장을 자신의 전술에 맞춰 자유자재로 출전 시키고, 부대를 대열하며 진영을 갖추는 등 최상의 전략을 통해 짜릿한 승리를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실시간 전술 조작 시스템을 추가함으로써, 게임 플레이어는 실시간으로 전시상황을 보며 대군을 지휘할 수 있어 더욱 다채로운 전략 경험이 가능하다.
 
이엔피게임즈 이승재 대표는 "이엔피게임즈가 야심 차게 준비한 삼국의 군주를 첫 공개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려고 한다”며, “다수의 웹게임을 서비스하며 쌓은 노하우로 최선을 다해 게임을 서비스할 예정이니, 실시간 전략 전투의 통쾌한 승리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삼국의 군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