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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자회사 핫독스튜디오 포기, 청산 절차 밟는다

2014년08월26일 17시50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엔씨소프트가 모바일게임 개발 자회사 핫독스튜디오 청산 절차를 밟는다. 핫독스튜디오는 8월 31일자로 전 직원 퇴사 절차를 마무리하고 단계적으로 기업청산 과정을 거쳐 소멸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2011년 7월 핫독스튜디오의 지분 58.3%를 35억원에 인수하여 자회사로 삼았다. 이후 '모두의 게임 for Kakao' 등 히트작을 내기도 했지만, 개발자들이 자주 교체되며 개발력이 저하되어 성공작을 내지 못했다.

핫독스튜디오는 2014년 들어 1분기 순손실 4억5600만원을 기록하는 등 부진을 거듭했다. 4월에 직원 50%를 구조조정하는 등 생존을 위한 노력을 계속했지만 결국 청산 절차를 밟게 됐다. 기업청산이란 해당 기업의 영업활동을 중단하고 기업의 실체를 없애는 것을 의미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핫독스튜디오에 대한 청산을 결정한 것은 사실"이라며 "31일자로 직원들이 모두 퇴사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청산 절차를 밟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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