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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웹보드게임 서비스 정상화, "고객들이 불편 겪지 않게 노력할 것"

2015년02월13일 18시40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NHN엔터테인먼트(이하 NHN엔터)가 서비스하고 있는 웹보드게임이 재심의를 통해 다시 정상적으로 서비스 할 수 있게 됐다.

논란이 시작된 것은 지난해 11월부터다. 게임물관리위원회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7포커', '고스톱', '라스베가스포커', '로우바둑이', '맞포커', '섯다(new)', '신맞고', '파티홀라', '하이로우', '한강' 등 NHN엔터테인먼트의 10개 웹보드 게임에 대해 등급분류 취소 예정 통보를 내린 것.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2 게임물관련사업자 준수사항

논란의 핵심은 '땡값' 시스템으로 '땡값' 시스템은 게임 내에서 보기 힘든 패가 나왔을 때 보상을 최대 5배까지 더 얻거나 잃을 수 있는 게임 내 규칙이다.

게임 1회 배팅한도 3만원 이내로 규정하고 있는 현행 게임법 시행령을 위반했다고 판단해 게임법 개정한 가이드라인을 지킬 것을 권고한 게임위와 '땡값'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는 상태에서 등급유지 판정을 받은 게임의 재심의는 부당하다는 NHN엔터의 주장이 한 치의 양보 없이 이어지며 논란이 되어 왔었다.

새롭게 심의를 받은 10종의 웹보드 게임은 문제가 된 '땡값' 시스템을 3만 원이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개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등급분류 심의를 통해 기존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던 '더블맞고'와 '맞고'가 새롭게 등급분류를 받았으며 이 두 게임은 지난 5일, 재심의를 이유로 등급분류결정이 취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NHN엔터 관계자는 “지난 1월, 게임물관리위원회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신규 게임에 대한 심의를 받았다. 앞으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고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10종의 게임 외에 새로운 2종의 게임이 심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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