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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게임사업 매출 23% 감소, 다음카카오 웹보드게임으로 돌파구 마련

2015년08월13일 11시00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게임사업 부문의 실적 악화가 지속된 다음카카오가 '웹보드 게임'이라는 최후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다음카카오는 13일 진행된 자사의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빠르면 오는 4분기부터 웹보드 게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다음카카오의 2분기 게임 무분 매출은 신규 게임의 입점 감소와 기존 라이브 게임의 성장 둔화 및 자연 감소분이 겹치며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539억 원의 매출(온라인 109억, 모바일 429억)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2015년 1분기 매출액 699억 원(온라인 112억, 모바일 587억) 대비 23% 감소한 수치다.

다음카카오는 부진한 게임 부문 실적을 개선하기 위해 ▲대형 게임사들과의 협업을 통한 라인업의 확대 ▲4월 출시된 게임샵을 활용 및 중국 시장 진출을 통한 중소게임사 성장 지원 ▲카카오프렌즈의 IP를 활용한 신규 게임 및 웹보드 게임의 출시 등을 통해 다양한 사업 모델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게임 라인업과 관련해서는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카카오프렌즈 신작 2종을 비롯해 9월 중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넷마블게임즈의 '전민돌격', 네시삼십삼분의 '로스트킹덤', 선데이토즈의 '상하이애니팡' 등 RPG와 웹보드를 넘나드는 다양한 신규 장르의 게임을 지속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최세훈 다음카카오 대표는 “업체들을 위해 수수료를 낮춘 카카오 게임샵 출시 이후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다양한 게임 마케팅을 펼쳐왔다. 올해 하반기에는 자사의 IP를 활용한 신작 모바일게임과 웹보드 게임 등 신규 게임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며 “웹보드게임과 관련해서는 이미 몇 개의 웹보드 개발사와 서비스를 위한 협업에 들어간 상황이다. 사행성에 대한 이슈가 있는 만큼 관련 법규를 준수할 것이며, 단기적인 수익보다는 장기적인 발전에 집중해 이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기조를 계속해서 유지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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