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라이언게임즈(대표 윤성준)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세기말 액션 RPG '소울워커'의 '초특급 주말 접속 이벤트'를 예고했다.
스마일게이트가 이번에 마련한 '초특급 주말 접속 이벤트'는 오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되며, 기간 내 최초 접속 시 모든 유저에게 캐릭터 별 코스튬 세트가 각 서버 별로 1개씩 지급된다. 하루, 릴리에게는 간호사 코스튬 세트가, 스텔라와 어윈에게는 의사 코스튬 세트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18시부터 24시까지 플레이 시, 추가 경험치와 게임머니를 150% 획득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게임사업팀 정상기 팀장은 "론칭 이후 지금까지 보여주신 유저들의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 2월 중 두번의 특별한 주말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선물이 유저분들께 즐거움을 더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벤트를 통해 소울워커의 즐거움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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