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뉴스센터 > e-sports

넥슨 '피파(FIFA)온라인 4 챔피언십 2018 프리시즌' 개최

2018년07월26일 14시34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넥슨(대표 이정헌)이 EA 아시아 스튜디오인 스피어헤드(Spearhead)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 'EA SPORTS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의 e스포츠 대회 'EA SPORTS FIFA 온라인 4 챔피언십 2018 프리시즌(이하 'FIFA 온라인 4 챔피언십 2018 프리시즌')' 본선을 개최했다.

 

지난 25일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경기장을 가득 채운 관객 427명의 환호 속에 'FIFA 온라인 4 챔피언십 2018 프리시즌' 개막전이 진행됐다. 개막전 경기 입장권은 판매 1시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FIFA 온라인 4' 첫 대회인 'FIFA 온라인 4 챔피언십 2018 프리시즌'은 총 상금 3,0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우승 시 상금 1,200만 원과 정규시즌 출전 시드권을 갖는다.

 

이번 대회의 8강전은 4팀 2개조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예선을 통과한 아마추어 2개팀과 프로 2개팀의 승자연전으로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의 다양한 스쿼드 구성을 위해 최저 급여 선수 7인의 급여 총합을 60 이상으로 유지하는 특별 규정을 적용했다.

 

개막전에서는 아마추어 'INFiNiTE'팀과 프로 'Challengers'가 맞붙어 'Challengers'의 정성민이 세 경기를 내리 승리했다. 'Challengers'는 A조 2경기의 승자와 8월 8일 A조 승자전에서 대결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

 







 

앞으로 최소 6년은 깨지지 않을 기록... T1...
창단 첫 우승 노리는 kt와 유일무이한 6회 ...
최고 레벨 85레벨 확장, 신규 캐릭터 '마법...
그라비티, 2025년 3분기 매출액 1389억 원 ...
'1분 컷' 받고 '45초 컷', 20살 맞은 '던전...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우리기술투자, 두나무 송치형 네이버파이낸셜 최대주주 등극 가...
네오셈, 엔비디아 인텔에 50억달러 투자 차세대칩 공동 개발... ...
어보브반도체, 삼성전자 SiC 전력반도체 상용화 시동... 삼성전...
제이티, AI 데이터센터 SSD 수요 폭증... 삼성 SSD 테스트핸들러...
헥토파이낸셜, 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인프라 공급 부각... 네이버...
와이즈넛, 정부 국정자원 NHN클라우드로 이전 확정... NHN클라우...
다날, 네이버 업비트 인수로 스테이블코인 본격화... 결제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