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18]트라이톤, '도쿄게임쇼 2018'에 '프로젝트5' 등 신작 3종 출품

등록일 2018년09월18일 11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트라이톤(대표이사 전홍준, 구의재)이 일본에서 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진행되는 '도쿄게임쇼 2018'에  신작 3종을 포함한 주요 게임들을 출품한다.

 

트라이톤은 '아틀란스토리(Heroes of Atlan)', '히어로스카이(Hero Sky)', '영웅의 진격(Heroes Will)'과 '에브리타운 스윗(Everytown Sweet : Match 3 Puzzle)'등 서비스중인 작품과 함께 현재 제작 및 서비스 준비 중에 있는 신작들을 '도쿄게임쇼2018' 특별부스를 통해 선보이게 된다.

 

이번에 선보이게 되는 신작은 '프로젝트5', '프로젝트 오즈'와 '체이스파이어'이다.

 

먼저 '프로젝트5'는 수많은 영웅들이 등장하는 멀티히어로 모바일 전략 RPG로, 다양한 영웅들을 육성하여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어드벤처게임인 '체이스파이어'는 호쾌한 슈팅 액션을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써 모바일 뿐만 아니라 VR로도 즐길 수 있도록 제작 중인 멀티플랫폼 슈팅게임이며 부스에서 VR시연도 있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신작인 RPG '프로젝트 오즈'는 내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다양한 콘텐츠를 강점으로 유저들에게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트라이톤은 "매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 이번 '도쿄게임쇼2018' 출품을 통해 우수한 개발 역량 및 글로벌 퍼블리싱 능력을 선보이고, 향후 명실상부한 글로벌 게임 회사로서 입지를 점차 넓혀나가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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