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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아트 오브 데스티니 차일드' 전시회 개최 앞서 미디어 데이 진행

2018년10월25일 19시00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시프트업이 자사의 대표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의 국내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한 일러스트 전시회 '아트 오브 데스티니 차일드'의 개최에 앞서 미디어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아트 오브 데스티니 차일드'는 시프트업이 '데스티니 차일드'의 국내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아트 전시회다. 현장에는 섬세하게 그려진 캐릭터 원화와 배경 아트워크를 비롯해, 그동안 유저들에게 특별히 큰 호응을 얻었던 다수의 인기 일러스트가 전시된다.

 

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 피규어 원형팀인 '켈베로스 프로젝트'가 제작한 '다비'와 '리자'의 피규어도 전시되며, 김형태 대표가 연필로 직접 그린 '데스티니 차일드'의 캐릭터 일러스트 원화까지 직접 접할 수 있다.

 

 


 

더불어 현장에서는 '데스티니 차일드'의 첫 번째 정식 발매 아트북 '아트 오브 데스티니 차일드'도 판매되며, 전시회 2일차인 27일에는 전문 코스프레 팀 'TeamCSL'이 현장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 방문한 유저들을 위해 게임과 연동되는 '크리스탈' 쿠폰 엽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금일(25일) 미디어 초청 행사 현장에 참석한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는 "대규모 업데이트와 게임의 재미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 분들이 오프라인에서도 '데스티니 차일드'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라며 "'데스티니 차일드'를 사랑해주시는 유저 분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캐릭터이고, '데스티니 차일드'는 일러스트가 메인이 되는 게임이기에 이러한 전시회를 기획하게 됐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특히 게임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기술적 한계상 보여드릴 수 없었던, 작가의 의도가 담긴 고해상도의 일러스트를 볼 수 있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과 포부를 전했다.

 

시프트업이 개최하는 아트 전시회 '아트 오브 데스티니 차일드'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10일 동안 서울 청담동 '갤러리 원'에서 열린다. 별도의 비용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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