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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대작 '트라하', 이달의 G-rank 시상식서 이달의 게임상 수상

등록일 2019년04월26일 18시09분 트위터로 보내기


 
매달 화제성과 작품성, 대중성, 독창성 등의 항목을 토대로 챌린지 서울상과 이달의 게임상을 시상하는 '2019년 4월 이 달의 G-rank 시상식'이 4월 26일 상암동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피모뎁'의 '길고양이 이야기'와 '모아이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트라하'가 각각 4월 챌린지 서울상과 이달의 게임상을 수상했다.
 
챌린지 서울상은 최근 3년간 연 매출 120억원 이하의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게임의 독창성과 완성도, 개발력, 시장성 등의 항목을 평가해 수여한다. 이달의 게임상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게임의 저력을 보여준 최고의 인기 게임을 대상으로 전문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이번 챌린지 서울상 수상작 길고양이 이야기는 어미를 잃고 홀로 남은 새끼 고양이가 되어 각종 위험 속 살아남는 것이 목표인 모바일 어드벤처 게임이다. 독특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신인 개발사 피모뎁이 개발한 이 작품은 새끼 고양이 시점이라는 창의적인 설정을 통해 도시 속에서 일어나는 각종 위험으로부터 살아남는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길고양이 이야기는 독창성, 게임완성도, 시장성 등 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평균 점수 85점으로 전문 평가단 평가 1위를 차지했다.
 
이달의 게임상을 수상한 트라하는 모바일 MMORPG로 PC 온라인 게임 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하며 사전 예약자 수 420만명을 달성한 대작이다. 무기에 따라 달라지는 인피니티 시스템과 온라인 게임에서 경험할 수 있던 오픈 필드 전투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양대 마켓 매출 순위도 상위권에 진입하며 출시 초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챌린지 서울상을 받은 길고양이 이야기 김명진 피모뎁 대표는 "'메신저 신드롬'이란 게임에 이어 '길고양이 이야기'를 만들었다. 막상 출시 후에는 유저들의 반응이 극과 극 이어서 우리의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게 만들었던 게임이다. 이렇게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피모뎁만의 색깔 있는 게임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달의 G-Rank 시상식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SBA), CJ ENM 게임채널OGN과 지랭크 선정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달의 G-Rank 시상식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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