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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개의 대죄'와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모바일 매출 상위권 재점령... '랑그릿사 모바일'도 장기흥행 돌입

등록일 2019년06월24일 15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6월의 마지막 주인 넷째 주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서는 6월 초 서비스를 시작한 신작들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규모 업데이트로 맞불을 놓은 '리니지2 레볼루션'이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랑그릿사 모바일'과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상위권에서 순항한 가운데, 신규 종족을 선보인 '리니지2 레볼루션'과 신규 챕터 업데이가 적용된 '궁수의전설' 등이 TOP 10 내에서 선전했다. 반면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출시 이후 처음으로 TOP 10 밖으로 밀려났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업데이트에 힘입은 '리니지2 레볼루션'이 1위 자리를 탈환하면서 저력을 과시했으며, 다소 순위가 하락했지만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와 '랑그릿사 모바일'이 선전했다. 이 외에 '포트리스M'과 '오크' 등의 게임들이 오랜 만에 상위권에 재진입하면서 순항했다.

 

#구글 플레이

 



먼저 이번 주 구글 플레이에서는 '랑그릿사 모바일'의 성적이 돋보인다. 지난 주에 이어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랑그릿사 모바일'은 완전히 상위권에 자리를 잡은 모양새다. 특히 신규 서버와 신규 종족 '카마엘'을 추가하며 순위를 대폭 끌어 올린 '리니지2 레볼루션'의 공세에도 순위를 지키는데 성공하면서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지난 주 12위를 기록해 TOP 10 밖으로 밀려났던 '리니지2 레볼루션'은 신규 서버 '군터'와 '이실로테' 그리고 신규 종족 '카마엘' 그리고 신규 시스템 '듀얼 클래스'를 업데이트하며 이번 주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카마엘'은 지난 해 7월 추가됐던 '오크' 종족 이후 추가된 여섯 번째 종족으로, 영혼을 흡수하여 적에게 강력한 대미지를 줄 수 있다. 함께 추가된 '듀얼 클래스'는 유저가 원하는 종족과 클래스를 하나 선택하여, 기존 캐릭터의 성장 수치를 물려받아 다른 종족과 클래스 캐릭터를 원활히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다.

 

'랑그릿사 모바일'과 함께 서비스를 시작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도 이번 주 4위 자리를 지키면서 순항했다. 넷마블은 지난 업데이트에서 원작에서도 인기가 높은 '엘리자베스' 신규 캐릭터를 2종 추가하면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 외에 TOP 10 내에서 눈에 띄는 게임은 Habby의 '궁수의전설'이다. 캐주얼 게임 임에도 유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흥행에 성공하면서 상위권에 진입한데 이어, 지난 주 9위에서 이번 주 8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반면 지난 주 7위를 기록했던 '아르카'는 이번 주 순위가 소폭 하락해 9위에 머물렀다.

 



 

한편, 최근 '으스스 무시무시' 테마를 통해 순위를 유지하고 있던 넷마블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지난 주 6위에서 이번 주 11위를 기록해 출시 이후 처음으로 TOP 10 밖으로 밀려났다. 향후 신규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재차 TOP 10 진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TOP 10 내 순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11~20위 사이 순위는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왕이되는자'가 지난 주 17위에서 이번 주 12위로 TOP 10 재진입을 노리고 있으며, '뮤 오리진 2'와 '피망 포커: 카지노 로얄' 그리고 '블리치 모바일 3D'가 지난 주와 동일한 순위를 기록했다. '트라하'는 지난 주 16위에서 이번 주 20위로 4계단 하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21~30위 사이 매출 순위에서는 미호요의 '붕괴3rd'가 25위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미호요는 최근 장편 만화 '감해 편'을 통해 신규 발키리 '제레·발레리' 업데이트를 예고한 바 있다. 더불어 방학 시즌의 강자인 '메이플스토리M'도 이번 주 26위로 상위권에 진입했다. 넥슨은 최고 레벨을 220으로 확장하고 '소울웨폰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신규 지역 '엘린숲'과 '폐광'도 선보였다.

 

#애플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신규 종족 '카마엘'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인 '리니지2 레볼루션'이 지난주 11위에서 10계단 상승한 1위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신작들의 상승세가 가파른 가운데 야심 차게 선보인 업데이트 효과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와 함께 지난 주 7위에 머물러 있던 '리니지M'이 2위로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으며, 그 뒤를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와 '랑그릿사 모바일'이 각각 3,4위로 바짝 뒤쫓았다. Habby의 '궁수의전설'은 지난 주와 동일한 5위를 차지해 순항했다.

 

'리니지2 레볼루션'과 '리니지M' 그리고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랑그릿사 모바일' 등 상승세를 탄 게임들에 밀려 지난 주 3위였던 '검은사막 모바일'은 이번 주 7위로 소폭 하락했으며,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또한 지난 주 6위에서 이번 주 8위로 2계단 하락했다.

 



 

이 외에 구글 플레이에서 상위권에 진입한 '메이플스토리M'은 지난 주 14위에서 이번 주 10위로 TOP 10 재진입에 성공했다. 방학 시즌을 맞아 7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순위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구글 플레이에서 소폭의 하락세를 보인 넷마블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마찬가지로 하락세다. 지난 주 10위에서 이번 주 16위를 기록해 TOP 10 밖으로 밀려나면서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주 애플 앱스토어에서 눈에 띄는 게임은 다름 아닌 '포트리스M'이다. 지난 20일 '포트리스M'에는 신규 상품으로 '시즌 패키지' 2종이 추가되었으며, 이에 힘입어 이번 주 27위로 오랜 만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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