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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경북 및 인천교총과 공동협력 MOU 체결

등록일 2019년09월10일 09시51분 트위터로 보내기

 

한빛소프트의 교육 콘텐츠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인재 육성에 적극 사용된다.

 

한빛소프트는 경북교원단체총연합회 및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와 잇따라 공동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는 스마트교육학회 티칭센터인 더울림이 함께한다.

 

앞서 한빛소프트는 지난달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더울림과 동 MOU를 체결한 데 이어 각 지자체  교총들과 잇따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한빛소프트는 더울림과 함께 영어학습프로그램 오잉글리시를 교총 회원 및 회원 가족에게 특가로 제공한다.

 

모회사인 T3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이 앱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영어 수업을 듣고도 정작 말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주입식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실제 듣고 말하면서 배우는 반복학습법을 프로그램으로 구현, 특허를 받았다.

 

또한 오잉글리시는 음성 판정과 오답 노트 기능을 통해 발음을 체크하고, 자연스레 교정하도록 돕는다. 아울러 PC, 모바일(스마트폰 및 태블릿)등 디바이스에 상관 없이 실시간으로 학습할 수 있다.

 

교총 측은 회원들에게 오잉글리시의 이 같은 장점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회원 및 회원 가족에게 오잉글리시 이용권을 회원 특가에 제공한다. 한빛소프트는 향후 오잉글리시 외에도 수학(씽크매스), 코딩(씽크코딩) 등 교육 콘텐츠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지역아동센터 교육 관련해서도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경북교총의 경우 방학기간 교사를 대상으로 한 코딩·드론 등 4차산업 관련 직무연수 및 일반 교육 보급에도 협력한다. 이를 위해 4차 산업 관련된 온라인 교육 특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는 AR, VR, AI, 드론, 코딩 등 다각도로 사업을 전개하며 게임을 넘어 생활밀착형 종합 IT 솔루션 회사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 수년 전부터 4차산업 관련 연구 개발에 역량을 쏟아 왔고 이를 기반으로 일선 교육현장에 콘텐츠 공급을 확대하는 중이다.

 

회사 측은 '잇따른 협약을 계기로 일선 교직원 및 가족에게 오잉글리시를 특가 제공함으로써 실전에 가까운 영어학습 환경을 제공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올바른 인재를 적기에 양성하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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