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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장 위협하는 中 모바일게임, '라이즈 오브 킹덤즈' '랑그릿사' '기적의 검' 등 매출 상위권

등록일 2019년10월07일 15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10월 둘째 주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한국 모바일게임과 중국 모바일게임의 매출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이번 주에는 양대 앱 마켓에서 높은 매출 순위를 기록하며 흥행 중인 '라이즈 오브 킹덤즈'를 필두로 '랑그릿사'와 '라플라스M' 그리고 '기적의 검', '붕괴3rd', '소녀전선' 등 다양한 장르의 중국 모바일게임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게임사들의 게임 또한 이에 맞서 경쟁하고 있다. '리니지M'과 '리니지2 레볼루션' 그리고 '에오스 레드', '검은사막 모바일' 등 MMORPG 장르의 기존 인기작들이 선전하는 가운데, 업데이트에 힘입어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등이 오랜 만에 매출 순위 상위권에 진입했다.

 

 

#구글 플레이

 



먼저 구글 플레이에서는 상위권 내에 다수의 중국 게임사의 모바일게임들이 순항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기존 인기 장르인 MMORPG의 강세 속에서 '라이즈 오브 킹덤즈'의 선전이 돋보인다. TOP 10 내에 '라이즈 오브 킹덤즈'를 필두로 '랑그릿사'와 '라플라스M', '기적의 검' 등 중국 게임사들의 게임들 다수가 이름을 올리면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양새다.

 



 

11위부터 20위 사이 매출 순위에서도 2주년을 앞둔 '붕괴3rd', X.D. 글로벌의 '오늘도 우라라'와 '소녀전선'이 자리를 잡으면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주 10위를 기록한 '브롤스타즈'는 이번 주 12위로 오랜만에 TOP 10 밖으로 밀려나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다.

 

이 외에 최근 30위 밖으로 밀려났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세 명의 신규 영웅과 픽업 이벤트를 선보이면서 이번 주 13위로 그 뒤를 이었다.

 



 

넷마블은 지난 9월 30일 업데이트를 통해 '「선샤인」 성기사 에스카노르'와 '「창조(크리에이션)」 격투가 다이앤', '【집착의 화신】 마술사 비비안'을 신규 영웅으로 추가했다. 특히 '에스카노르'는 강력한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어 많은 유저들이 기다려온 캐릭터다.

 

한편, 지난 주 TOP 10 진입을 노리고 있던 '오늘도 우라라'는 이번 주 15위로 4계단 하락했으며, '로한M'과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또한 지난 주보다 매출 순위가 소폭 하락했다. 지난 주 15위로 선전했던 '테라 클래식'은 이번 주 23위로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주 25위에 머물러 있던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는 최근 업데이트한 신규 캐릭터 '토모'에 힘입어 이번 주 17위에 올랐다. 새롭게 추가된 3성 캐릭터 '토모'는 왕궁 직속 길드 산하의 '왕궁기사단(NIGHTMARE)'에 소속된 검사로, PVE와 PVP에서 두루 활약하는 캐릭터여서 이번 주 순위 상승을 이끌었다.

 

#애플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라이즈 오브 킹덤즈'의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리니지M'의 1위 자리를 탈환한 이래 현재까지 계속해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구글 플레이에서도 매출 순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당분간 이러한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4위로 '리니지2 레볼루션'을 위협하고 있던 '오늘도 우라라'는 이번 주 8위로 순위가 소폭 하락했으며, '라플라스M' 또한 '피파온라인4M'과 '기적의 검'의 상승세에 밀려 이번 주 7위에 머물렀다.

 



 

지난 주 TOP 10 진입에 성공한 '기적의 검'은 이번 주 5위로 3계단을 끌어올리면서 TOP 5내에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일시적으로 상위권에 진입한 후 하락세로 돌아선 MMORPG들과 다른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구글 플레이와 달리 하락세를 보이고 있던 '랑그릿사'는 지난 주 10위에서 이번 주 17위로 7계단 하락했다. 여전히 구글 플레이에서는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으나, 경쟁작들이 다수 적극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어 애플 앱스토어에서의 매출 순위 하락을 반전시킬 묘수가 필요한 시점이다.

 

지난 주 27위에 머물러 있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인기 드라마 '워킹데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면서 이번 주 19위로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는 '워킹데드'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 '데릴 딕슨'이 타는 오토바이 스킨을 제공한다. 더불어 클래식 모드에서의 순위와 누적 회수에 따라 상자 교환권, 치킨 메달 등도 얻을 수 있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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