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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진출 VS 3년 연속 우승, T1과 젠지의 주요 기록 걸린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파이널 라운드 개최

2026년06월14일 15시05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진출할 마지막 팀이 정해질 운명의 결전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의 파이널 라운드가 14일 원주 DB프로미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이미 1시드로 한화생명e스포츠의 진출이 확정된 가운데 한화생명e스포츠와 함께 2026 MSI에 진출할 남은 팀을 가릴 이번 파이널 라운드에는 3라운드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로 1:3 패배한 T1과 KT 롤스터를 상대로 3:0 완승으로 올라온 젠지가 맞붙을 예정이다.

 

이전 라운드에서 T1은 불안정한 경기력에 패배와 함께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했고 한쪽은 완벽한 경기력과 완승으로 높은 기세를 자랑하며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 만큼 많은 사람들이 젠지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는 상황.

 

 

양 팀은 파이널 라운드 결과에 중요한 기록이 걸린 만큼 한 치의 양보도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T1은 이번 파이널 라운드 승리 시 5년 연속 MSI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젠지의 경우 작년, 재작년에 이어 3번 연속으로 MSI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

 

반전의 T1과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젠지의 파이널 라운드 경기는 14일 오후 3시부터 5판 3선승제로 진행된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파이널 라운드 당일에도 팬 이벤트 존을 운영 중이다. 현장에서는 치지직 인기 스트리머의 팬싸인회를 개최하는 경기를 앞두고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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