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3일차, '최대 관람객 유치' 가능할까?

등록일 2011년11월12일 08시56분 트위터로 보내기


국내 최대의 게임축제 '지스타 2011'의 3일째 날이 밝았다.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의 관람객의 집중 방문이 예상되는 가운데, 오전 8시 이전 이른 아침부터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이른 아침부터 분주한 것은 업계관계자들도 마찬가지, 관람객들보다 더 일찍 행사장에 방문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지스타 2011'이 지난 해 방문자 수인 28만 명을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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