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게임축제 '지스타 2011'의 3일째 날이 밝았다.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의 관람객의 집중 방문이 예상되는 가운데, 오전 8시 이전 이른 아침부터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이른 아침부터 분주한 것은 업계관계자들도 마찬가지, 관람객들보다 더 일찍 행사장에 방문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지스타 2011'이 지난 해 방문자 수인 28만 명을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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