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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 논란의 '아이들프린세스' 청소년이용불가등급으로 직권재분류

2020년10월08일 19시31분
게임포커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 위원장 이재홍)가 8일(목) 위원회 회의를 거쳐 자체등급분류사업자를 통해 당초 '15세이용가' 등급분류 된 게임물 '아이들 프린세스(제작사: 아이앤브이게임즈)'에 대하여 '직권등급재분류'를 실시해 '청소년이용불가'를 결정했다.

 

게임위는 최근 논란이 된 해당 게임물에 대해 즉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등급 적정성여부를 검토하였으며, 등급분류 기준에 맞지 않는 연령 등급으로 유통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에, 게임위는 문제가 된 선정적인 내용을 게임 제작사가 일부 수정하여 유통 중인 버전에 대하여 위원들 간 논의를 거쳐 직권등급재분류를 결정했다.

 

게임위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체 등급분류 된 게임물의 등급 적정성을 검토하여 등급이 부적정하다고 확인한 게임물에 대해 직권으로 재분류하여 자체등급분류 사업자에게 통보하고 해당 게임물의 등급을 변경하도록 조치했다.

 

게임위 측은 앞으로도 자체등급분류사업자를 통해 등급분류 된 게임물에 대하여 적극적인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를 강화하여 등급이 부적정한 게임물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해 나감으로 건강한 게임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게임위 이재홍 위원장은 “해마다 수십만 건의 자체등급분류 게임물들이 유통되고 있어 위원회의 인력과 예산으로 사후관리 하는데 어려움이 많지만, 부적정한 게임물이 시장에서 유통되지 않도록 사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게임사업자를 대상으로 등급분류 기준 교육을 강화해 청소년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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