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 어떤 상황에서도 용병 교체가 가능해진다

등록일 2012년01월26일 16시43분 트위터로 보내기


㈜조이맥스(대표 김남철)의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김인중)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최지성)에서 서비스 중인 인기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www.lostsaga.com)가 26일(목), 신규 레어 장비를 업데이트했다.

금일 첫 선을 보인 장비는 총 3종으로, ▲ 이용자가 처한 어떤 상황에서든 용병을 교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비술사 의상’ ▲ 공중에서 연속 공격을 날려주는 ‘아수라 서클릿’ ▲ 움직이는 적을 향해 화염을 발사하는 ‘염제 장신구’다.

이용자는 이 장비들을 60종이 넘는 <로스트사가>의 많은 용병들 중 어떤 것과 조합해 전투에 참여하느냐에 따라 매 게임마다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화려한 호피 무늬 의상이 눈길을 사로잡는 ‘타이거’ 용병이 각종 전투 능력을 더해 한층 강력해진 모습으로 재 탄생, 공격적인 야수의 본능을 마음껏 뽐낸다.

28일부터 29일 주말 이틀간은 게임 진행 중 획득할 수 있는 경험치와 페소(게임 화폐)를 평소의 두 배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로스트사가>를 즐기는 동안 받을 수 있는 혜택의 기쁨을 배가 시킨다.

신규 장비 업데이트 및 ‘타이거 용병’ 리뉴얼 그리고 주말 이벤트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로스트사가>의 공식 홈페이지(www.lostsaga.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대전 액션 게임 장르의 대표 주자 <로스트사가>는 약 60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조작하며 벌이는 짜릿한 전투가 백미인 게임으로, 겨울 방학을 맞아 풍성한 선물이 함께 하는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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