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건담 캡슐파이터, 굉대제 손권 건담 프리뷰

등록일 2012년02월22일 19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본 기사에서 작성된 기체의 정보 및 업데이트 시기는 추후 정식 서비스 시 변동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굉대제 손권 건담
- A랭크 만능형 묵기체
- 무기는 1번 : 아왕검 영일, 2번 : 진 호정도 (맹호수열패), 3번 : 격투 콤보
- 스킬은 기동성 업(유닛의 이동속도와 대쉬속도, 민첩성이 증가), 호효의 혼(체력이 50% 이하일 때 모든 아군 공격력을 증가, 부스터량 증가)
 
>기체 6망성 데이터

 
>소개
수많은 시련을 뛰어 넘어, 드디어 전설의 세 제후 중 한 명인 호효의 혼에 눈을 뜬 손권. 지금, 고요한 맹호는 최강의 수신으로 진화했다!
 
>체험평
건담 삼국전에 등장하는 손권 건담과 그의 무기 호정도에 깃든 ‘호효의 혼’이 실체화된 호린백과 합체한 건담이다. 무장 구성은 대부분의 삼국전 묵기체 건담이 그러했듯 근접 5타 속성의 아왕검 영일과 호정도를 이용한 검기공격, 진 호정도를 이용한 격투 공격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원거리 공격과 진 호정도를 이용한 격투 콤보의 효율성이 높고 기동성 업 스킬을 가진 기체인 만큼 전반적으로 공격에 있어 밸런스가 매우 잘 잡힌 기체다. 특히 삼국전 유닛 최초로 전용 스킬을 가진 지휘관 기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 받는다.
 
개인적으로 굉대제 손권 건담의 수신형태를 통한 가변을 기대했지만 가변 기체로 등장하지 않고 필살기(왕호굉수격)를 통해 부분적으로 구현된 점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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