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게임정보 > 리뷰

[시사회 감상평]연말 선물세트같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서둘러 보자, 두번 보자

2021년12월14일 16시00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소니 픽쳐스가 배급하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15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한발 먼저 보고왔다.

 

2시간 28분이라는 긴 상영시간이 너무나 짧게 느껴졌고, 매 순간이 즐거웠다. 장면 하나하나에 기존 영화와 세계관과 이어지는 요소들이 숨어있어서 정식 개봉 후 복습을 더 하고 한번 더 봐야할 것 같다.

 

영화를 보고 나니 그야말로 '놀라움이 가득한 영화'라 독자 여러분도 서둘러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스포일러가 될 내용을 적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언론시사에서 여러 차례 박수가 터져나왔다는 점만은 언급해 두고 싶다. 보통 조용한 분위기에서 영화를 보게되는 언론시사에서 박수가 연이어 터져나왔다는 것이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일지를 잘 드러내주는 사례 아닐까 싶다.

 


 

첫 관람에서 영화를 온전히 즐기고 싶은 관객이라면 (이미 트레일러 등으로 소개되었듯) 소니의 스파이더맨 세계관 영화들과 마블의 전작들을 꽤 많이 예습하고 봐야 많은 것이 보일 것 같다. 아무리 복습을 열심히 했더라도 한번에 모든 걸 캐치하긴 어려울 테니(기자가 그랬다) 일단 보고 느낀 뒤에 복습하고 다시 관람하길 권하고 싶다.

 

사실 기자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보기 전, 어벤쳐스 초기 멤버들의 팬으로 특히 캡틴 아메리카를 좋아하던 입장에서 캡틴과 아이언맨의 퇴장을 봤으니 마블은 마음 속에서 떠나보내기로 마음을 굳힌 상태였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어벤져스들의 자식과도 같은(???) 스파이더맨의 결말은 봐 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보러 갔다.

 

그리고... '그물'에 걸리고 말았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팬들이 기대하던 것을 충족시키고 기대 이상까지 보여주는 영화였다. 닥터 스트레인지와 스파이더맨, 그리고 다른 캐릭터들의 다음 이야기도 너무 궁금해졌다. 당분간 마블과 스파이더맨 무비들을 더 따라갈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스포일러를 피해 서둘러 보고, 두번 보시기 바란다. 그리고 MCU 팬이라면 스탭롤 끝까지 보는 게 기본이겠지만, 이번에는 쿠키 이상의 MCU 차기작 예고편을 미리 보여주고 있으니 끝까지 자리를 지켜 확인해 보기 바란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 "지스타 오랜 기간 ...
한국만화가협회 생성형 AI 시대 창작자 저...
SOOP 계열사 플레이디, AI 에이전트 통한 ...
NHN플레이아트 도쿄게임쇼 8년 만에 정식 ...
컴투스홀딩스, 자사 대표 RPG 시리즈 초대 ...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스튜디오메타케이 김광집 대표, 웹3 게임 컨퍼런스 강연… AI·S...
일진전기,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전력인프라 공급 기...
넥써쓰,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 인수 가능성... 플랫폼 사업 확대...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제5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
HD한국조선해양, 수주 목표 70% 돌파… 6년 연속 초과 달성 가능...
크로쓰, 세계 최대 웹3 보안 서비스 '서틱'과 MOU 체결... 밸리...
비피엠지, 웰컴페이먼츠·브이디크럭스와 제휴 체결... 스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