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SEGA의 게임 정보 방송 '세가 세일즈 만세'(약칭 세세세)에서 'K-직장에서 살아남기' 편이 방송될 예정임을 밝혔다.
12월 29일(금)에 방송될 '세가 세일즈 만세' 8화에서는 지난 1년간 모에카가 일일 판매 사원으로서 유저들에게 세가의 발매 타이틀을 홍보한 실적을 발표하는 내용을 다뤘다. 이번 해 발매한 '삼바 데 아미고'를 세가 세일즈 팀이 직접 플레이해보며 웃음 포인트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 '소닉 슈퍼스타즈', '용과 같이7 외전 이름을 지운 자' 등의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상을 소개한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 12월 8일 발표된 세계적인 인기 게임 시리즈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도 다룬다. 세가의 긴 역사를 함께한 IP들을 현세대 유저들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크레이지 택시', '골든 액스', '젯 셋 라디오', '시노비', '베어 너클'의 소개 등 연말 분위기에 맞춘 다양한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시청 바란다.
세가 세일즈 만세 'K-직장에서 살아남기'편은 세가퍼블리싱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12월 29일(금) 20시에 공개되며, 앞으로 매달 마지막 주에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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