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투 인터렉티브(이하 H2 INTERACTIVE, 대표 허준하)는 돈 노드(DON’T NOD)의 액션 롤플레잉 게임 ‘배니셔: 고스트 오브 뉴 에덴(Banishers: Ghosts of New Eden)’ PC 및 PS5 한국어판을 2월 14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내일(1월 30일)부터 PC 한국어판(디지털 다운로드 버전) 및 PS5 한국어판 실물 패키지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695년 뉴 에덴. ‘안테아 두아테’와 ‘레드 맥레이스’는 이승을 떠도는 위험한 망령으로부터 사람들을 지키기로 맹세한 유령 사냥꾼, ‘배니셔’이다. 연인인 두 사람은 마지막 임무를 처참하게 실패하였고, 안테아는 치명상을 입고 결국 자신이 그토록 싫어하던 유령이 되어버린다. 유저들은 유령이 득실거리는 북아메리카의 변방을 배경으로, 이 운명의 장난에서 안테아를 해방하기 위한 두 배니셔의 절박한 여정을 함께한다.
‘배니셔: 고스트 오브 뉴 에덴’ PC 및 PS5 한국어판 출시 및 예약 판매에 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그리고 유튜브와 다이렉트 게임즈, H2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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