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뉴스센터 > 문화

레진코믹스-tvN 전략적 제휴 체결, '식샤를 합시다 2' 웹툰으로 만든다

2015년02월02일 10시10분
게임포커스 편집부취재팀 (desk@gamefocus.co.kr)


 

레진코믹스를 운영 중인 레진엔터테인먼트(이하 레진)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tvN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월 30일(금) 상암동의 CJ E&M 센터에서 진행한 협약식에서 레진엔터테인먼트 한희성 대표와 이명한 tvN/스토리온 본부장이 양해각서에 조인했다. 이에 따라 레진코믹스에서 선별된 웹툰의 영상물 제작 우선 검토권을 tvN에 제공하고 tvN이 이용을 허락한 콘텐츠의 웹툰 제작 우선 검토건과 라이선스 활용권을 레진에 제공하게 된다.
 

현재 레진코믹스에는 tvN의 인기 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의 웹툰이 연재 중이다. 드라마가 종료되면 즉시 웹툰이 연재되는 색다른 연재 방식을 시도, 시청자의 흥미와 감동을 웹툰으로 확장하면서 호평을 얻었고 연재 1주일만에 158만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성공 사례와 이번 제휴로 tvN 원작의 웹툰화는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4월에 방영 예정인 '식샤를 합시다 2' 또한 현재 웹툰으로 기획 중이며, 예능 콘텐츠 또한 웹툰으로 제작 할 가능성도 열려있다. 레진은 작년 2월 CJ E&M과 웹툰 영화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였고, 3월에는 엔씨소프트와 웹툰 게임화를 위한 5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tvN과의 양해각서 체결은 레진코믹스의 영역을 TV로 확장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레진엔터테인먼트 김창민 본부장은 "이번 tvN과의 전략적 제휴는 웹툰과 방송의 본격적인 트랜스미디어 전략의 신호탄이 될 것이며 웹툰 원작의 성공적 영상화인 '미생' 사례와 같이 건강한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tvN과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제휴해 선보이는 웹툰들은 레진코믹스 웹사이트(www.lezhin.com)와 모바일앱에서 볼 수 있으며 tvN go 모바일앱의 '앱툰' 카테고리에도 업로드 된다.

더블유게임즈, 2026년 2분기 매출 2106억 ...
독일 오디오 명가 젠하이저, 세계 최대 전...
e스포츠 재단, '페이커'와 '쵸비' 친필 사...
AI 원격 재활 치료 모니터링 솔루션 운영사...
컴투스 2026년 2분기 매출 1570억 원, 영업...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HD한국조선해양, 수주 목표 70% 돌파… 6년 연속 초과 달성 가능...
씨피시스템, 글로벌 탑티어 완성차 부품사에 로보웨이 공급 부각...
일진전기,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전력인프라 공급 기...
마브렉스,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NFT’ 공개... 서비스...
NHN KCP 아발란체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정산 기술 선...
NHN KCP, 삼성전자 삼성월렛에 스테이블코인 도입 예고... 스테...
넥써쓰, 스트리머 플랫폼 ‘원웨이브’에 개인 토큰 기능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