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뉴스센터 > IT

엔비디아, 차세대 AI 성장 위한 인텔리전스 구축

2025년04월17일 10시27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엔비디아가 AI 팩토리에서 인텔리전스를 생산하는 기반을 구축해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차세대 성장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모든 기업과 국가는 성장과 경제적 기회 창출을 원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사실상 무한한 인텔리전스가 필요하다. 엔비디아(NVIDIA)는 이러한 상황에서 에코시스템 파트너와 협력해 추론 기술, AI 모델, 컴퓨팅 인프라를 발전시켜 AI 팩토리를 통해 인텔리전스를 생산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시 시간으로 지난 14일 엔비디아는 미국 내에서 AI 슈퍼컴퓨터를 제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향후 4년 내에 파트너들과 협력해 미국에서 최대 5천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를 생산할 계획이다.

 

미국 AI 팩토리를 위한 엔비디아 AI 슈퍼컴퓨터 구축은 수십만 명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수십 년 동안 수조 달러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AI 슈퍼컴퓨터의 핵심인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컴퓨팅 엔진 중 일부는 이미 미국 애리조나에 있는 TSMC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또한 엔비디아는 차세대 AI 모델 훈련과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실행을 위한 엔비디아 블랙웰 GB200 NVL72 랙 스케일 시스템이 이제 코어위브(CoreWeave)를 통해 제공된다고 발표했다. 코어위브는 현재 수천 개의 엔비디아 그레이스(Grace) 블랙웰 프로세서를 통해 차세대 AI를 훈련하고 배포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보다 효율적이고 지능적인 모델을 만들기 위해 하드웨어 혁신을 넘어 AI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발전의 최신 사례는 엔비디아 라마 네모트론 울트라(Llama Nemotron Ultra) 모델이다. 이 모델은 최근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rtificial Analysis)에서 과학적이고 복잡한 코딩 작업을 위한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오픈소스 추론 모델로 인정받았다. 또한 이는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의 추론 모델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 모든 것의 기반에는 엔비디아의 엔지니어링 성과가 있다. 엔비디아 엔지니어 팀은 2,200개 팀과 경쟁한 AI 수학 올림피아드(AI Mathematical Olympiad)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과학적 발견과 다양한 학문, 분야의 발전에 핵심이 되는 복잡한 수학적 추론 문제 해결 능력을 입증한 것이다. 이 수학 추론 대회 우승에 사용된 사후 훈련 기술과 오픈 데이터 세트는 라마 네모트론 울트라 모델 훈련에도 적용됐다.

 

전 세계의 인텔리전스에 대한 수요는 사실상 무한하며, 엔비디아의 AI 플랫폼은 모든 곳에서 이러한 수요를 한 번에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NBA 2K27' 한국어 번...
'메이플스토리' IP가 이끈 역대 최고 실적....
엑스소가 게임 삼국지와 서양 악마를 더한 ...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정통성 계승한 신작...
미투온 2분기 영업이익 48억원 달성 전년대...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HD한국조선해양, 수주 목표 70% 돌파… 6년 연속 초과 달성 가능...
씨피시스템, 글로벌 탑티어 완성차 부품사에 로보웨이 공급 부각...
마브렉스,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NFT’ 공개... 서비스...
일진전기,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전력인프라 공급 기...
NHN KCP 아발란체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정산 기술 선...
NHN KCP, 삼성전자 삼성월렛에 스테이블코인 도입 예고... 스테...
넥써쓰, 스트리머 플랫폼 ‘원웨이브’에 개인 토큰 기능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