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온 2분기 영업이익 48억원 달성 전년대비 61.6%, AI 기반 마케팅 도입 및 운영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등록일 2026년08월13일 15시34분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온(대표이사 손창욱)과 자회사 고스트스튜디오가 13일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미투온의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49억원(YoY +11.2%, QoQ +7.8%), 영업이익은 48억원(YoY +61.6%, QoQ +22.5%)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주요 게임의 성장과 AI 기반 마케팅 및 운영 효율화에 힘입어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게임 마케팅 직접 수행 체계 강화와 이용자 데이터 분석 고도화, AI 기반 타겟팅 및 업무 자동화를 통해 비용 구조를 최적화하고 영업이익을 크게 개선했다고 전했다.

 

자회사 고스트스튜디오도 같은 날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21억원(YoY +8.2%, QoQ +5.5%), 영업이익은 49억원(YoY +26.7%, QoQ +11.7%)으로 집계됐다.

 

고스트스튜디오는 주요 게임들의 견조한 성장과 한국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 신작 캐주얼 게임 ‘솔리테르 셰프’ 출시와 드라마·영화 등 신규 라인업 발표를 준비하며, K-뷰티 브랜드 ‘픽셀퓨어(PixelPure)’ 사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미투온 최원석 CFO는 “주요 게임들의 성장과 함께 AI를 활용한 정교한 마케팅과 운영 효율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면서 매출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신작 게임 출시, 신규 콘텐츠 라인업 발표, K-뷰티 사업 확대 등 다양한 성장 동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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