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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남재관 대표 및 임원진 자사 주식 취득 발표... 책임경영 의지 표명

2026년01월14일 17시30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컴투스 남재관 대표이사와 임원진이 자사 주식을 취득하며 책임경영,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밝혔다.


 

컴투스 남재관 대표이사는 최근 컴투스 주식 10,100주를 추가 매수했다. 매입 금액은 3억 원 규모다. 이미 지난해 3월에도 2400주(매입 가격 기준 약 1억 원)를 취득한 바 있어, 이번 추가 매수로 총 12,500주를 보유하게 됐다. 지분율은 0.1%로 증가했다. 더불어 남 대표이사 외 임원진 6명도 총 3110주를 취득했다.

 

남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간 축적한 경험과 준비가 실행으로 이어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세계 시장에서 역량을 펼쳐 성공의 결실을 이뤄낼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컴투스는 지난 5일 발행주식 총 수의  5.1% 규모 자사주 소각을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 더해 대표이사 및 임원진의 자사주 취득까지 이어지면서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 경영 기조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는 평이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이와 같이 기업 가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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