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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빗, 2025년 4분기 가상자산 실사 보고서 공개

2026년02월04일 17시18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한국디지털거래소가 운영하는 가상자산거래소 플라이빗(FLYBIT)은 4일, ‘2025년 4분기 가상자산 실사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사는 외부 감사기관인 동성회계법인이 작년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플라이빗 가상자산관리실에 직접 방문해 진행했다. BTC, USDT, ETH를 포함한 총 50종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한 점검 결과, 플라이빗이 보유한 가상자산 수량은 고객예치 수량을 상회했으며, 비중은 고객이 예치한 가상자산 대비 약 101.29% 수준의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고객 가상자산의 95.61%를 콜드월렛에 적절히 분리 및 보관하고 있다. 해당 보고서는 플라이빗 공지사항에서 열람할 수 있다.

 

또한 플라이빗은 고객 가상자산과 회사 보유 가상자산의 분리 보관 이행 여부를 정기적인 실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으며, 이번 실사에서도 관련 사항이 동일하게 확인됐다. 실사 결과, 플라이빗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및 관련 감독규정에 따라 고객 가상자산과 회사 자산을 명확히 분리해 관리하고 있으며, 법령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자산 보관 체계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라이빗은 고객이 맡긴 가상자산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외부 독립기관을 통한 가상자산 실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이번 4분기 실사 역시 외부 회계법인의 직접 방문 실사와 실물 검증 절차를 통해 수행돼, 고객 자산 관리 체계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

 

플라이빗은 초기 운영 단계부터 고객 자산 보호를 핵심 운영 원칙으로 삼아 왔으며, 분기별 실사보고서 공개를 통해 시장과 이용자에게 투명한 정보를 제공해 왔다. 직전 분기 실사에서도 고객예치 자산 대비 초과 보유 구조와 안정적인 자산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음이 확인된 바 있다.

 

플라이빗 관계자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규제 기준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만큼, 고객 자산 보호와 내부 통제 수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외부 검증을 통한 투명한 정보 공개와 책임 있는 자산 관리로 이용자 신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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