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정식 출시 된 펄어비스의 신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스팀 최고 동접자 수 20만 명을 넘어서며 기대감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전날 부정적인 평가로 우려를 자아냈던 것과는 달리 흥행을 위한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한 모양새다.
'붉은사막'은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회색갈기' 용병단의 일원인 '클리프'가 되어 파이웰 대륙을 모험하고, 숙적 '검은곰'들의 기습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진 용병단을 다시 규합해 새로이 다가오는 위협으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한 여정을 경험할 수 있다.
출시에 앞서 공개된 미디어들의 리뷰에서는 수준 높은 그래픽과 최적화, 다양한 무기들과 스킬을 활용하는 호쾌한 액션, 방대한 즐길 거리와 콘텐츠에 대해 좋은 평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당위성과 몰입감이 부족한 스토리, 묵직하고 느릿한 조작감과 복잡한 조작 체계와 퍼즐 요소 등은 아쉽다는 평을 받았다.
20일 정식 출시된 '붉은사막'은 '스팀' 동시 접속자 23만 9천여 명을 기록하면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판매 수익을 기준으로 집계되는 '최고 인기 게임' 순위에서는 글로벌 및 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출시 이후 '스팀'의 유저 평가는 긍정적으로 출발해 20일 오전 기준으로는 복합적(전체 평가 3262개 중 60%가 긍정적)으로 내려왔다. 호평하는 유저들은 뛰어난 그래픽과 최적화, 액션성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리고 있다. 반대로 부정적 평가를 남기는 유저들은 과하게 불편한 조작 체계와 조작감, 맥락이 부족한 스토리 전개 등에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글로벌 비평 집계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붉은사막'은 PC 버전 78점(89개 리뷰 기준)을 기록하고 있다. PS5 및 XBOX 플랫폼에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70점 후반대 점수는 일반적으로 평작과 수작 사이의 게임들이 받는 점수로, 게임의 완성도가 부족하지는 않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으로 볼 수 있다.
한편, 펄어비스의 주가는 붉은사막의 부정적 평가로 19일 하한가를 기록했으나 금일 장 초반 상승 출발했고 다시 하락하는 등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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