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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렙:어라이즈' 글로벌 인기 입증, 2026 챔피언십 우승자는 인터내셔널 리그 출신 'NightFall'

2026년04월25일 19시23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넷마블의 세계적 인기 액션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공식 대회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이 인터내셔널 리그 출신 'NightFall' 선수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넷마블은 25일,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회 대회를 개최했다. 아시아 리그와 인터내셔널 리그 최상위권 유저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예상을 깨고 인터내셔널 리그 NightFall 선수의 압승으로 마무리됐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인기 콘텐츠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2025년 첫 대회가 열린 데 이어 2026년에 두번째 대회가 진행됐다.  

 

대회에 앞서 6일 시작된 본선 관람 티켓 예매가 조기 완판되어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으며, 당일에는 현장 관람에 더해 온라인 중계로 세계 유저들이 대회를 시청했다.

 


 

이날 대회는 4명의 보스를 쓰러뜨린 시간을 합산해 가장 적은 시간을 소비한 순서대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초 이번 2회 챔피언습은 지난해 첫 챔피언십을 제패한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예상됐다. 하지만 실제 치뤄진 2026 챔피언십에서는 NightFall 선수가 첫 보스부터 빠른 클리어 속도를 보이며 2명의 보스를 가장 먼저 클리어하는 등, 압도적 솜씨를 뽐내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NightFall 선수는 우승 직후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며 "도중에 잘 풀리지 않을 때에도 다음 판에 만회하자고 생각하고 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같은 길드원들도 다음 대회엔 함께 와서 플레이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나혼렙 어라이즈를 너무 좋아하고 한국도 사랑한다. 응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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