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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게임스 장르와 표현에 제한두지 않는 신규 브랜드 '사이게임스 엣지' 출범, 첫 게임 11월 5일 출시

2026년09월04일 12시01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사이게임스(대표 와타나베 코이치)는 신규 게임 브랜드 ‘사이게임스 엣지(CygamesEdge)’를 출범하고, 첫 번째 타이틀 ‘Where the Seeds Fall’을 오는 11월 5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이게임스 엣지’는 장르와 표현 방식, 개발 스타일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채로운 아이디어와 빠른 실행력을 바탕으로 개성 있는 게임을 전 세계 플레이어에게 선보이기 위해 설립된 사이게임스의 새로운 게임 브랜드다.

 

‘Stay on the edge.(날카로움을 유지하라)’를 키워드로, 그간 쌓아온 개발력과 소수정예 팀의 강점을 살려 아이디어 구상부터 검증, 출시까지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또힌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플레이어의 기대에 발맞춰 새로운 기술과 개발 방식을 적극 도입해 게임 제작의 가능성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개발사 및 크리에이터와의 파트너십도 적극 추진하며, 프로젝트 투자와 기획 및 개발 지원, 게임 퍼블리싱 등을 통해 서로의 지식과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닌 타이틀을 선보일 방침이다.

 

‘사이게임스 엣지’ 출범을 기념해 첫 번째 타이틀로 드라마틱 붕괴 액션 어드벤처 ‘Where the Seeds Fall’을 발표했으며, 오는 11월 5일 PlayStation®5, Nintendo Switch™ 2, Steam® 등 각 플랫폼 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된다.

 

‘Where the Seeds Fall’에서는 오염된 지상을 피해 인간들이 세계수의 가지에 나라를 세운 세계에서 딸을 잃은 한 병사가 세상을 떠난 딸을 닮은 ‘재앙의 아이’를 만나 나라를 등지고 하층으로 향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최초로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판타지풍 세계에서 지상을 향해 내려가는 주인공의 여정을 통해 작품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발판을 살피고 바람의 흐름을 읽으며 낙하를 제어하는 핵심 시스템과 특유의 긴장감을 생생하게 담은 실제 플레이 영상도 만나볼 수 있어 출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메인 스토리는 첫 플레이 기준 약 3시간 분량으로 구성됐으며, 클리어 후에는 고난도 맵과 타임어택 등 도전 콘텐츠도 마련돼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사이게임스 엣지’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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