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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나이트 온라인', GNGWC 2012 최종 우승 팀은 미국팀

2012년11월12일 11시23분
게임포커스 지스타 특별 취재팀 (desk@gamefocus.co.kr)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과 노아시스템(대표 조재준)이 공동 개발,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나이트 온라인'의 GNGWC 2012(Game&Game World Championship 2012) 최종 결승전에서 미국 대표팀이 최종 우승했다고 금일(12일) 밝혔다.

지스타 2012의 마지막 날인 지난 11일(일) 벡스코 내 컨벤션홀 특별무대에서 개최된 이번 '나이트 온라인' GNGWC 2012의 결승전은 미국, 유럽, 일본, 한국 등 지역 예선을 거쳐 올라온 4개국의 대표 선수들이 참여해 국내외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각 국가 별 50명씩 최대 100명이 동시에 전투를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전투가 이어졌으며, 선수 개인 능력뿐 아니라 협동플레이, 지휘관의 전략 및 전술에 따라 승패가 결정됐다.

이 날의 첫 경기인 준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대결에서는 접전 끝에 일본이 승리를 차지, 최종 결승 진출에 성공했으며 미국과 유럽의 경기에서는 미국이 승리하며 결승전에 안착했다. 이어 벌어진 미국과 일본의 최종 결승전에서는 전략적인 플레이에서 우위를 보인 미국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1, 2, 3등을 차지한 미국, 일본, 유럽 대표팀에게는 각각 5천 달러, 3천 달러, 1천 달러의 상금과 함께 우승 상품이 축하 선물로 전달됐다.

엠게임 해외사업부 최승훈 이사는 "이미 많은 전세계 유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나이트 온라인은 이번 GNGWC 2012를 통해 각 국 유저들의 뜨거운 참여로 글로벌 게임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기회가 됐다"라며, "이번 대회에 출전한 모든 '나이트 온라인'의 유저뿐 아니라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힘써준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엠게임은 금일 오후 GNGWC 2012에 참여한 미국 및 유럽 대표팀을 본사로 초청해 기업 탐방을 진행하고, '나이트 온라인' 개발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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