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금일(4일),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피파온라인3’의 공개 서비스 일정을 오는 12월 18일로 확정,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했다. 이에 앞서 오는 8일에는 유저들이 미리 원하는 이름으로 감독 이름을 생성할 수 있는 ‘감독명 선점’ 이벤트를 진행한다.
‘감독명 선점’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은 이벤트와 함께 지급되는 스타터팩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꾸밀 수 있다. 스타터팩은 원하는 팀, 원하는 선수 4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이다.
한편, ‘피파온라인3’는 EA가 개발한 ‘피파’ 시리즈를 계승한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으로 전세계 45개 국가 대표팀과 32개 리그에 소속된 1만 5천여 명에 달하는 실제 라인업 정보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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