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바하마르 신인의 숲' 공개

등록일 2013년11월01일 10시23분 트위터로 보내기

(주)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금일(1일), 자사에서 서비스중인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에서 ‘브리스티아’에 뒤이어 2013년을 마무리할 업데이트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바하마르, 신인의 숲(이하 바하마르)’을 지난 10월 31일 게임 내에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0일에 단행된 브리스티아 최후의 에피소드 이후 4개월여만에 공개된 이번 바하마르는 새로운 콘셉의 방향성과 최고레벨 제한 해제, 여기에 신규 지역 레이드 몬스터와 매력만점 영입 캐릭터가 추가되는 등 다양한 콘텐츠가 한데 어우러져 있는 대형급 업데이트이다.
 
새로운 에피소드의 무대가 될 신인의 숲은 바하마르에 위치해있는 깊은 숲으로, 인간의 진입 자체를 거부하는 ‘결계(結界)’로 인해 평범한 인간은 그 존재 자체를 알 수 없는 미지의 장소라는 설정이다. 새로운 미션으로 향하기 위한 조건으로는 ‘샤론 영입’ 및 ‘트리키네시스 스탠스’ 획득 퀘스트를 완료해야 가능하며, 특징으로는 필드에 위치한 몬스터를 처치할수록 위력이 점점 강해져 난이도가 상승하거나, 일정 주기마다 중간 보스가 출현한다. 

게임 및 첫 번째 에피소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그라나도 에스파다' 공식 홈페이지(http://ge.hanbit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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