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건담 캡슐파이터, 건담 아발란체 엑시아 대쉬 프리뷰

등록일 2013년11월20일 19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본 기사에서 작성된 기체의 정보 및 업데이트 시기는 추후 정식 서비스 시 변동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건담 아발란체 엑시아 대쉬
- AR랭크 만능형 근거리 기체
- 가변 전 1번 무기 : GN 소드, 2번 무기 : GN 빔 라이플
가변 후 1번 무기 : GN 롱 블레이드 / 숏 블레이드, 2번 무기 : GN 빔 사벨

>스킬




>소개
솔레스털 빙이 소유하고 있는 건담 중 하나. 건담 엑시아에 고기동용 추가유닛을 장착한 특수장비 타입이다. 순식간에 지나치며, 통과한 장소에 있는 모든 물건을 삼켜버리는 것에서 아발란체(눈사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솔레스털 빙의 이안 바스티에 의해 설계되었다. 본 기체는 대쉬 유닛을 추가로 장비한 기체이다.

>체험평
기존 기체의 단점 이었던 무장을 보완한 기체다. 1번 무장인 GN 소드는 5타 속성의 근접 무장으로 기존 건담 엑시아와 동일한 성능을 보여준다. 2번 무장인 GN 빔 라이플은 일반적인 빔 무장으로 근거리 기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넉넉한 잔탄으로 지속적인 견제를 할 수 있다.

가변 후에는 좀 더 저돌적인 근접 기체로 변하게 된다. GN 롱 블레이드 / 숏 블레이드는 3타 속성의 근접 무장으로 칼부가 없기 때문에 입맛에 맞춰 사용하기가 편하다. 2번 무기인 GN 빔 사벨은 3타 속성의 근접 무장으로 대미지가 높지는 않지만 매우 빠른 공격 속도와 함께 특수 효과인 ‘컨트롤 쇼크’를 가지고 있는 만큼 이어지는 전투에서 보다 유리하게 싸울 수 있다.

트랜즈 암 발동 이후엔 빠른 기동력을 바탕으로 상대방에게 압박을 넣을 수 있으며 철벽 수비 스킬로 인해 후반부에서도 높은 생존력을 보이는 기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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