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비(VISVI)는 패션 리더들의 필수 아이템 '팝스빈 블루투스 이어폰'을 출시했다고 금일(18일) 밝혔다. 단색 일색의 기존 아이템과 달리 4종의 각기 다른 색상으로 개성표출이 가능한 이번 제품은 취향과 용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콩을 본뜬 형태 스피커 본체에 사람의 뒷목을 감싸 안는 밴드로 이뤄진 비스비(VISVI)의 팝스빈 블루투스 이어폰은 활동량이 많은 사용자에게 어울리는 제품으로 흔들림이 많은 사용 환경에서도 견고한 밀착력을 보여 착용감이 훼손되지 않는다.
초경량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은 물론 사람마다 다른 귀의 형태를 감안해 크기가 다른 이어링 캡을 추가 제공되 불편함을 최소한으로 줄였다. 또한 최신 무선기술인 블루투스 4.0 규격을 탑재하고 전력 소모가 대폭 줄어든 저전력 설계로 1회 완전충전(1시간 30분)만으로도 연속통화는 7시간 음악감상은 6시간을 지원한다.
iOS 계열의 기기에 페어링 할 경우에는 음성인식 기술인 시리를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계열은 삼성 S보이스와 엘지 Q보이스에서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분실 걱정을 덜어주는 분실방지 알림기능에 한글음성 안내기능 탑재, 최대 8대의 기기와 페어링 가능, 여기에 2in1 멀티포인트 기능까지 꼼꼼하게 갖췄다.
비스비(VISVI)의 팝스빈 블루투스 이어폰은 블랙, 화이트, 레드, 블루의 4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품질보증 기간은 1년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비스비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http://www.visv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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