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디시 홍보모델 '안젤라 리' 섹시 화보 공개

등록일 2015년01월26일 16시46분 트위터로 보내기

'H컵 핫볼륨녀'로 주목을 끌고 있는 디시인사이드의 얼굴 '안젤라 리'가 섹시 화보를 선보였다.

안젤라 리는 26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를 통해 최근 중국축구협회와 손 잡고 축구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진행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젤라 리는 세계적인 명문 구단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FC의 유니폼을 입고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다양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명품 몸매를 드러내는 도발적인 비키니 의상으로 중국 최고 베이글녀의 위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축구 화보는 지난 9일부터 호주에서 열리고 있는 'AFC 아시안컵 호주 2015'를 통해 한국과 중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이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공개된 것이라 더욱 주목을 끈다.

한편 안젤라 리는 2015년 한 해 동안 디시인사이드의 얼굴로 활약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그녀는 디시인사이드와 업무협약을 맺은 게임 업체의 모델로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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