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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 '프로젝트 크로스 존 2', 올 가을 발매 확정

2015년04월16일 11시34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는, 주식회사 캡콤과 주식회사 세가 게임즈, 주식회사 세가 인터랙티브 4사가 협력한 닌텐도 3DS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크로스 존 2(한국어판)'를 2015년 가을에 발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본 작품의 기획과 개발은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가 담당한다.

본 작품은 각 메이커를 대표하는 인기 캐릭터가 한데 모여 작품이나 세계관의 틀을 뛰어넘어, 협력하여 강대한 적과 전투를 벌이는 시뮬레이션 RPG이다. 2012년 10월에 일본에서 발매 된 전작 '프로젝트 크로스 존'은 전 세계 누계 출하량 40만 개를 돌파한 바 있다. 다수의 작품의 세계관이 크로스 오버되어 캐릭터들에 의한 게임 메이커의 틀을 넘은 꿈의 공연을 그리는 점에서 많은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또한 전작의 해외 판매량이 일본 국내의 판매량을 웃도는 등 해외에서 크게 호평을 받아, 한글판을 포함한 전 세계 7개 언어로 발매될 예정이다.

등장 작품과 캐릭터에 대해서는 각 게임 메이커의 인기 작품에서 수많은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이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철권'시리즈,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hack//' 시리즈가, 캡콤에서는 '바이오 하자드'시리즈, '데빌 메이 크라이'시리즈, '록맨 X'시리즈를, 그리고 세가 게임즈/세가 인터렉티브에서는 '용과 같이 OF THE END', '사쿠라 대전' 시리즈, '버츄어 파이터' 시리즈 등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작품과 캐릭터를 중심적으로 채용했다.

이와 관련하여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박희원 지사장은 "여러분께 나루티밋 스톰 4에 이어, 다시 한 번 한국어화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현재 최선을 다해 프로젝트 크로스 존 2 한국어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또한, 나아가 앞으로도 더욱 많은 타이틀을 우리말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bandainamcogames.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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