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애니메이션 기업 토에이(대표 요시무라 후미오)의 게임 사업 브랜드 '토에이 게임즈'가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에 부스를 내고 정식 참가한다.
토에이 게임즈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부산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인디 게임 페스티벌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 2026(BIC 2026)에 출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토에이 게임즈의 이번 BIC 참가는 토에이 게임즈 설립 후 첫 해외 게임쇼 참가이다.
토에이 게임즈 측은 "일본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전개를 강화하기 위해 아시아 최대 규모 인디 게임 행사인 BIC에 첫 출전을 결정했다"며 "이번 출전을 통해 해외 게임 팬, 현지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다가가 자사 타이틀의 세계적인 인지도 확대 및 글로벌 전개를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에이 게임즈는 BIC 부스에 3개 타이틀의 최신 체험판을 전시할 예정. 겐키츠단(Black Tangerine)이 개발중인 'KILLA', 언글룸스튜디오(UnGloomStudio)가 개발중인 'HINO', Nephemee Studio가 준비중인 'DEBUG NEPHEMEE' 이 라인업으로, 특히 'KILLA'는 한국 4인조 개발팀의 작품을 토에이 게임즈가 발굴해 글로벌 퍼블리싱하는 작품이다.
한편 토에이 게임즈는 일본의 대형 영화 배급사 토에이가 설립한 게임 전문 브랜드로 2026년 4월 설립됐다. 설립하기 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설립되자마자 라인업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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