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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이밍, 아시아 지역 팀 위한 'APAC 토너먼트' 개최

2015년09월14일 13시57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 www.wargaming.net)은 14일, '월드 오브 탱크'의 아시아 지역 팀들 간 교류전인 APAC 토너먼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PAC 토너먼트는 '월드 오브 탱크'의 한국 서버와 아시아 서버 선수들 간의 대전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되어 지난 5월 시즌1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실시되는 시즌2 결과에 따라 한국 1위 팀과 아시아 1위 팀이 올 11월 진행될 아시아∙태평양과 북미가 맞붙게 되는 특별 대항전인 The Pacific Rumble의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APAC 토너먼트 시즌2는 '월드 오브 탱크'를 즐기는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월드 오브 탱크' 공식 홈페이지(http://worldoftanks.kr/uc/tournaments/)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토너먼트는 한국 지역 예선을 거쳐 4개 팀이 본선에 진출, 아시아 서버 대표 4개 팀과 2조로 나뉘어 각 조별 상위 2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오는 10월 16일 준결승과 결승 경기가 진행되며, 트위치 TV(http://www.twitch.tv/wglkr)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우승팀에게는 The Pacific Rumble 출전권과 개인별 만 5천 골드가 주어지며, 준우승팀에게는 개인별 8천 골드가 지급된다. 본선에 진출한 나머지 6개 팀에게도 팀 성적에 따라 골드가 제공된다.

WGL APAC 토너먼트 시즌2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 오브 탱크' 공식 홈페이지(http://worldoftanks.kr/uc/tournamen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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