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 '프로젝트 RX' 간판 캐릭터 4명 이름 공개... '애니메 엑스포 2026' 참가

등록일 2026년07월01일 17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넥슨게임즈 RX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신작 서브컬처 게임, '프로젝트 RX'의 간판 캐릭터 4명의 이름이 공개됐다. 

 



 

'프로젝트 RX'는 플레이어와 캐릭터들이 함께 살아가는 이세계(異世界)의 구현을 목표로 개발 중인 신작 서브컬처 게임이다. 몰입감 있는 스토리,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매력적인 미소녀 캐릭터, 이들과 함께 경험하는 생활 콘텐츠와 추억을 쌓아 나가는 교감을 핵심 특징으로 내세웠다. 2023년 4월 TF로 출범, 2025년 9월 사내 테스트 등을 진행하는 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X 스튜디오는 '블루 아카이브'의 한국 및 글로벌 서비스를 맡았던 차민서 PD가 이끌고 있다. 또 '미소노 미카', '류우게 키사키' 등 '블루 아카이브'의 인기 학생들을 그려낸 실력파 일러스트레이터 '유토카미즈(YutokaMizu)'가 아트 디렉터를 맡았다. 레벨 디자이너, 시네마틱 아티스트, 3D 애니메이터 등 넓은 범위의 개발진 채용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 

 

이 게임은 IO 본부 산하의 대표 타이틀 '블루 아카이브'와의 접점이 없는 별개의 IP라는 것, 몇몇 티저 이미지와 짧은 인게임 영상이 공개된 것 외에는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다. 특히 게임의 정식 이름은 물론, 최근까지도 영상을 통해 공개된 몇몇 캐릭터들의 이름조차도 공개되지 않아 새로운 소식을 기다리는 팬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이 가운데 넥슨게임즈는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 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애니메 엑스포 2026(AX 2026)'에 '블루 아카이브'와 '프로젝트 RX'로 참가한다. 이에 앞서 '미니에', '메를링', '샤미', '오하나' 등 간판 캐릭터 4명의 이름을 공개했으며, 현장에서 캐릭터 4명의 코스프레를 선보이며 게임 알리기에 나선다. 또 '블루 아카이브' 부스에서는 뮤직 디렉터 '미츠키요'의 DJ 공연, 코스프레 오프닝, 미니 게임 등 참여형 이벤트들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김용하 EPD, 차민서 PD, 이준호 부PD 등 '블루 아카이브', '프로젝트 RX' 개발진이 참여하는 특별 패널 세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특별 패널 세션은 4일 오전 10시(KST)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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