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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 온라인 유저들 뿔났다 왜?

서비스 종료 파장에도 불구 캐시 아이템 판매
2011년05월19일 18시36분
게임포커스 정동진 기자 (exia@gamefocus.co.kr)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이하 몬헌 온라인) 유저들이 단단히 화가 났다. 현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몬헌 온라인 서비스 종료 소식에 국내 서비스 주체인 한게임의 운영에 대해 비판을 하고 나선 것.

현재 몬헌 온라인 홈페이지는 서비스 종료에 관한 공지를 찾아볼 수 없으며, 오늘(19일)자 '이벤트 도전! 라쟌' 공지만 추가된 상태다. 더욱 이메일 문의로만 "안타깝게도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서비스 계약은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으며, 이에 따라 서비스 종료가 확정되었습니다."라는 운영팀의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이메일 문의를 하지 않으면 서비스 종료 소식에 관한 공식적인 입장을 들을 수 없다는 뜻이다. 예전부터 게임을 즐겼던 유저들은 캐시 아이템 구매를 주저하지만, 신규 유저나 캐시 아이템 구매를 앞둔 유저는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구매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결국 최근 제주도에서 진행한 한게임 EX2011에서 한게임의 정욱 대표대행의 "해외 온라인 게임을 퍼블리싱하지 않겠다."는 발언과 캡콤과 계약 연장을 하지 않았다는 기사까지 등장하며 서비스 종료는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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