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나이언틱의 AR(증강현실) 모바일게임 '포켓몬GO'가 국내 정식 출시되며,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드래곤플라이의 신작 AR게임이 주목받고 있다. '스페셜포스 AR'와 '또봇 AR'이 그 주인공이다.
스페셜포스AR은 드래곤플라이의 대표 FPS 게임 스페셜포스IP를 활용한 작품으로 슈팅 게임 장르와 AR게임의 특징을 담았다. 이미 PC온라인 게임에서 세계적 성공을 거둔 대표 IP(지식재산권)인 만큼 큰 성공이 기대되고 있으며 회사 측은 상반기 출시를 알렸다.
특히 모바일 게임 버전 '스페셜포스 모바일'은 최근 삼국블레이드로 큰 성공을 거둔 네시삼십삼분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인 만큼, '스페셜포스' IP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저연령 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또봇 IP를 활용한 '또봇AR' 게임도 나온다. 이 게임은 낮은 연령층의 이용자들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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