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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앤 세계 최대 라이선싱 페어 '국제 라이선싱 엑스포' 참가

2018년05월24일 17시39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투바앤(TUBAn)이 22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라이선싱 엑스포 2018(Las Vegas Licensing Expo(이하, 리마쇼)'에 참가했다.
 

투바앤은 2013년을 시작으로 6년째 '리마쇼’에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185m2(약 56평) 규모의 단독부스를 운영하고 자사 대표 캐릭터인 라바, 다이노코어, 윙클베어 등 3가지 IP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라바의 4번째 시리즈인 '라바 인 아일랜드’ 공개를 앞두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관람객들의 부스 방문이 많았다. 또한 부스 전체를 투바앤 스토어 컨셉으로 꾸미고, 자체 제작한 다양한 MD 상품을 전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투바앤은 다이노코어의 중남미 지역 애니메이션 방영 및 완구 유통 등을 바이어들과 협의 했으며, 해외 테마파크 관계자들에게 제주도 테마파크를 소개하는 등 해외 테마파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부스 내에서 펼쳤다.


투바앤 부스는 오는 중순 오픈 예정인 브랜드 스토어 공개에 앞서 다양한 자체 제작 상품과 투바앤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또한 상품 전시를 통해 향후 상품화 개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자체 개발 제품의 글로벌 유통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투바앤 관계자는 "투바앤은 매년 리마쇼에서 해외 바이어들과 비즈매칭을 통해 애니메이션 수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이끌어내는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올해는 다양한 상품 전시를 통해 향후 상품화 개발 가능성을 제시하고 글로벌 유통을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마쇼는 애니메이션과 게임 캐릭터를 인형, 완구, 의류 등의 상품에 활용하는 권한을 거래하는 세계 최대 행사로, 매년 전 세계 80여 개국 5,000여 개 이상의 캐릭터 회사와 1만 6천여 명의 바이어들이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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