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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셀 '브롤스타즈' 정식 서비스 실시, 모바일 슈팅 장르 개척한다

2018년12월14일 14시34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슈퍼셀의 모바일 슈팅 게임 '브롤스타즈(Brawl Stars)'의 사전예약자 수가 천만 명을 돌파하고 지난 12일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브롤스타즈는 클래시 로얄 출시 이후 약 2년 만에 출시된 슈퍼셀의 5번째 게임 타이틀로, 실시간 3대3 슈팅 게임이다. 특히, 베타 테스트 기간만 18개월 이상 거치면서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실시간 슈팅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슈퍼셀은 지난달 14일 브롤스타즈의 정식 출시 확정 및 사전예약을 개시한 바 있으며 약 한 달간 진행된 사전예약은 전 세계에서 천만 명이 넘는 유저가 참여했다. 또한, 브롤스타즈는 지난 12일 글로벌 런칭 직후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양대 마켓에서 다운로드 순위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특히, 실시간 멀티플레이어 슈팅 게임은 온라인 게임에 최적화된 장르라는 인식이 높아 그동안 모바일에서는 특별한 성공 사례가 없었지만 슈퍼셀은 모바일 슈팅 게임의 문법을 완전히 새롭게 재창조하면서 모바일에 최적화된 슈퍼셀 만의 실시간 멀티플레이어 슈팅 게임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롤스타즈 게임 총괄 프랭크 카이엔부르크(Frank Keienburg)는 “500일 이상의 베타 테스트 진행 후 정식으로 전 세계 유저들에게 브롤스타즈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우리는 커뮤니티에게 받은 다양한 피드백 덕분에 게임을 더욱 완성도 높게 발전시킬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브롤스타즈는 '젬 그랩', '쇼 다운', '바운티', 하이스트', '브롤 볼'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제공해 친구와 함께, 또는 단독으로 3분 동안 즐길 수 있는 호흡이 짧은 게임으로 쉽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개인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구성원들 간의 팀워크가 승패를 갈라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한다.

 

한편, 브롤스타즈는 특별 PvE 및 PvP 게임 모드를 제공하는 한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가 및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또한, 플레이어는 게임을 통해 다양한 브롤러(캐릭터)를 잠금해제하고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으며 원하는 스킨과 매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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