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게임채널 OGN이 6월 17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OGN e스타디움에서 '게임돌림픽 2019: 골든카드'의 공개 녹화를 진행했다.
'게임돌림픽 2019: 골든카드'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아이돌 e스포츠 대회'로, 게임을 즐겨하는 아이돌들과 연예인을 초청해 게임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날 현장에는 NCT, 에이프릴, 엔플라잉, 다이아, 베리굿 등 인기 아이돌이 다수 참석했으며 이중 베리굿의 조현과 소나무의 뉴썬 등은 게임 속 캐릭터의 코스프레를 선보여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게임포커스가 '게임돌림픽 2019: 골든카드'의 레드카펫 현장을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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