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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칠대죄' '쿵야 캐치마인드', 하반기 '이 달의 우수게임' 수상

2019년11월07일 09시52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넷마블(대표 권영식)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개발사 퍼니파우)', '쿵야 캐치마인드(개발사 넷마블엔투)'등 모바일게임 2종이 올 하반기 '이 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산 게임의 창작 활성화를 도모하고 개발사의 제작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기획/개발/운영 및 콘텐츠 경쟁력, 사업수행역량 등이 우수한 게임을 발굴해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시상한다.

 

올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게임-블록버스터 부문에 선정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3D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화려한 필살기 연출이 특징이다. 특히 원작 애니메이션의 감성을 살려 게임 내 그대로 구현해 재미와 게임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6월 4일 출시 후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마켓의 매출 최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사했으며 원작 스토리에 맞춘 대규모 업데이트 등으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게임이다.

 

'쿵야 캐치마인드'는 일반게임-프론티어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 8월 국내 시장에 출시한 이 게임은 넷마블의 장수 PC온라인 게임 '캐치마인드'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특정 제시어를 보고 그린 그림을 다른 이용자들이 맞히는 기본 게임성에 위치 기반 기술을 더해 새로운 재미를 선보였다.

 

한편, 넷마블은 올해 상반기에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체리벅스)'과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개발사 넷마블네오)' 등 2종으로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을 수상한 바 있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일반게임-블록버스터 부문에,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는 일반게임-프론티어 부문에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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