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분에서 검증할 것" 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온라인 써밋 실시

등록일 2020년07월09일 22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블리자드는 9일, 자사가 서비스 중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새로운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어둠땅(이하 어둠땅)’의 라이브 스트림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스트림에서는 존 하이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총괄 프로듀서와 이언 해지코스타스 게임 디렉터가 출연해 직접 다음주로 예정된 어둠땅 베타 테스트에 대한 콘텐츠 소개를 진행했다.

 

그동안 와우에서 알려지지 않았던 사후세계가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최대 120레벨까지 성장가능한 이번 확장팩에서 어둠땅에 진입하게 되면 유저들은 레벨 압축 과정을 통해 50레벨부터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며 최고 60레벨까지 성장할 수 있다.

 

어둠땅에서 새롭게 추가되는 ‘성약의 단’은 유저가 선택한 진영을 성장시키는 게임의 핵심 콘텐츠다. 한 번 결정한 성약은 바꿀 수 없으며(추후 변동 될지는 알 수 없음) 성약의 단의 성소를 성장시키는 것으로 꾸미기 아이템이나 추가적인 능력 등 다양한 능력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고유한 능력을 얻을 수 있다

 

각 성약은 고유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성소를 성장시키기 위한 조건들도 서로 다르다. 기본적으로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를 통해 공개됐던 주둔지와 유사하게 캐릭터별로 독자적인 성장이 기본이 되며 ‘령(Anima)’이라고 불리는 자원을 모아 성장시켜야 한다. 령은 성약 지역 내 다양한 지점에 보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퀘스트를 부여받을 수 있고 퀘스트 수행을 통해 지형을 변화시키는 등 성장과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성장을 통해 주변 환경이 변하게 된다

 

최고레벨이 되면 모든 유저들은 ‘나락(Maw)’의 다양한 탐험 콘텐츠를 수행하게 된다. 어둠땅에 처음 진입하게 된 유저들이 최초로 목격하는 나락에서는 새로운 아군을 만나고 새로운 위험과 토르가스트의 시험에 대비해야 된다. 

 

베타 서비스에서는 어둠땅의 첫번쨰 레이드인 나스리아 성채의 모든 난이도가 공개되며 신화 쐐기돌, 유저들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전설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전설 룬제작’, 성약의 단 능력과 영혼결속을 이용한 PVP 테스팅을 중점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이날 실시간 스트리밍에서는 존 하이트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어둠땅의 소장판을 최초로 공개했다.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는 소장판에서는 게임 시간 90일 게임 키 및 선판매가 되고 있는 신화 꾸러미 디지털 버전에서 제공되는 게임 내 추가 아이템(마법의 영원고룡 탈 것, 령 지룡 애완동물, 영원한 여행자의 귀환석, 환영 : 망령의 한기 무기 마법부여, 어둠땅 캐릭터 업그레이드)과 어둠땅 아트워크 북, 조각난 하늘 마우스 패드, 성약의 단 소장 뱃지 4종세트, 디지털 사운드트랙 키가 포함되어 있다. 

 

베타기간 동안 거의 모든 콘텐츠에 대한 검증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8번째 확장팩인 어둠땅은 아제로스와 사후 세계의 균형을 무너뜨린 실바나스를 둘러싼 모험을 그리고 있다. 120레벨까지의 콘텐츠가 50레벨까지의 콘텐츠로 조절되고 로그라이크류 콘텐츠인 ‘토르가스트의 도전’, 도전 과제를 계속 쌓아 보상을 받고 있는 야외 콘텐츠 구역인 ‘나락’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콘텐츠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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