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와 주식회사 NC AI(엔씨에이아이, 대표이사 이연수)는 대한민국 인디게임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NC AI는 인공지능 기술의 실질적 상용화를 선도하는 AI 전문 기업이다. 특히 게임 산업을 중심으로 VARCO 3D, VARCO Voice, VARCO Sound, VARCO Translation 등 자체 개발한 AI 솔루션을 통해 게임 제작 전 과정에 적용 가능한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3D 에셋 생성, 캐릭터 음성 합성, 배경음 및 효과음 제작, 다국어 현지화까지 아우르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제작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웹 기반 SaaS 및 API 형태로 제공되는 VARCO 플랫폼은 대형 개발사부터 인디 스튜디오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으며, AI 기반 제작 패러다임을 확산시키며, 기술과 창작이 공존하는 새로운 게임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양사는 대한민국 인디게임 산업 발전과 개발사 개발 효율성 증대를 위해 NC AI가 보유한 AI 기술 솔루션과 제반 인프라 활용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더불어 기술 세미나, 교육 프로그램, 컨퍼런스 등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데 협의했다. NC AI는 지난 2월 27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메가존소프트, 알리바바클라우드와 공동 개최한 ‘2026 AI & 게임산업 포럼’에서도 AI 세션 연사로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게임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적 지원 외 게임 산업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상생 협력 모델을 발굴하여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인디게임 산업의 발전에 함께하기로 했다.
더불어 NC AI는 자사 AI 프로그램 ‘VARCO’를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원사 대상 체험할 수 있도록 무료 크레딧을 소규모 스튜디오, 중견 개발사 등 산업 규모에 맞게 제공하기로 하며 게임산업 양극화 해결에 앞장서기로 했다. 협회 회원사라면 누구나 인증 후 신청할 수 있다.
이연수 CEO는 “VARCO Game AI는 단순한 제작 지원 툴을 넘어, 모바일 게임 제작 환경 전반으로 확장되는 AI 기반 개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라며 “아트, 사운드, 보이스, 현지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를 통해 개발 효율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이고, 더 많은 개발사가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성익 회장은 “AI의 발전이 중소 인디게임 산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NC AI가 대·중·소 상생에 앞장서 주시는 부분에 감사드린다. 협회는 앞으로 AI뿐 아니라 중소 인디게임 개발사의 기술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