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멀티미디어 > 동영상뉴스

이 정도면 진짜 반칙 캐릭터라고 불려도 할 말 없네

2012년01월31일 13시11분
게임포커스 포커스 (bodo@gamefocus.co.kr)


KOG는 오늘(31일), 자사가 개발하고, NHN(대표 김상헌)과 공동 퍼블리싱하는 인기 격투RPG `파이터스클럽`의 검사 '진'의 1차 전직 캐릭터 '금강검'을 공개했다.

금강검은 전장을 난도질하는 발도술을 가진 캐릭터다. 대표 기술인 '금강발도'는 기를 모았다가 빠른 속도로 검을 뽑아 대상을 가르는 기술이다. 또 다른 기술인 '비산검'은 전방으로 검을 여러 번 찔러 넣는 기술이다. 또한, 적의 타격 공격을 막아낸 뒤 강한 올려 베기로 공중으로 띄우는 '승룡참'이라는 카운터 어택도 가지고 있다.

박신구 `파이터스클럽` PM은 "유저들이 반칙 캐릭터라고도 부르면서도 격하게 아껴주시는 캐릭터 '진'의 전직 캐릭터 '금강검'을 공개한다"며 "무엇이든 잘라낼 수 있는 다이아몬드의 위력을 느껴보실 수 있으실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파이터스클럽은 지난 12월 22일 오픈한 이후, 많은 유저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아케이드 및 콘솔 플랫폼에서 느꼈던 격투 게임의 호쾌한 손맛과 두근거리는 긴장감을 온라인 환경에서도 구현한 게임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넥써쓰, AI 게임 제작 서비스 기업 버스8과...
그라비티, 방치형 RPG ‘라그나로크 아이들...
네오플 'DNF Universe 2025' 행사 취소 결...
넥써쓰 장현국 대표, '위믹스' 유통량 조작...
디플러스 기아(Dplus KIA), 프리미엄 생수 ...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2 예비 베플
검 쓰는 캐릭터치고 타격소리가 좀 둔탁한 느낌이 드는데요?
금강검 | 01.31 14:26 삭제
댓글 0
20 28
격투게임이라길래 1vs1 하는건줄 알았는데 영상보니까 횡스크롤식 액션게임이네 ㅡ.ㅡ
mm | 01.31 13:56 삭제
댓글 0
20 13
검 쓰는 캐릭터치고 타격소리가 좀 둔탁한 느낌이 드는데요?
금강검 | 01.31 14:26 삭제
댓글 0
20 28
격투게임이라길래 1vs1 하는건줄 알았는데 영상보니까 횡스크롤식 액션게임이네 ㅡ.ㅡ
mm | 01.31 13:56 삭제
댓글 0
20 13
1

많이 본 뉴스

코난테크놀로지, 정부 AI에 100조원 투자 목표... '소버린 AI 개...
디랩스 게임즈 권준모 대표, 일본 ‘IVC 서밋 2025’ 패널 연사...
넥써쓰, 국내 1위 KODA와 가상자산 커스터디 계약 체결...
크래프톤, 네이버제트 합작사美 서클과 USDC 정산시스템 공동개...
카이아, 일본블록체인협회(JBA) 정회원 합류… 일본 시장 내 입...
블록체인 P2P 게임 자산 ‘오버테이크 마켓플레이스’ 오픈 베타...
크라우드웍스, 네이버 지분투자, AI국책과제 공동 수행... 소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