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되어 애니메이션으로도 큰 인기를 모은 '암살교실'의 후일담을 그린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 국내 개봉한다.
원작자 마츠이 유세이 작가의 감수를 받아 제작된 '암살교실 모두의 시간'이 그 주인공으로, 애니메이션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신작이다.
원작 '암살교실'은 졸업 전까지 선생님을 죽여야 한다는 독특한 설정의 작품으로, 2012년 연재가 시작돼 세계적 인기를 누리며 시리즈 누적 발행부수 2500만부를 돌파한 작품이다.
원작의 인기와 함께 자연스럽게 애니메이션화도 이뤄졌고, 애니메이션 '암살교실'은 2015년~2016년 사이 방영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았다.
TV 애니메이션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이번 극장판은 원작자 마츠이 유세이 작가의 감수 하에 영상화되지 않았던 신작 에피소드를 영상에 담아내어,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암살교실'의 피날레를 장식할 작품으로 완성됐다.
살생님과의 시간을 돌아보는 마지막 15일
수수께끼의 생물 '살생님'이 달을 파괴하고 지구까지 파괴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살생님의 암살을 맡게 된 것은 쿠누기가오카 중학교의 열등생들이 모인 3학년 E반이었다.
E반의 담임이 된 살생님은 상식을 벗어난 지도로 그들을 이끌었고 졸업을 목전에 둔 지금은 E반을 비웃는 사람도 많이 줄어들었다.
그들이 남겨둔 일은 단 하나, 살생님 암살. 그 기한까지 남은 시간은 앞으로 15일.
E반 교실에서는 학생과 살생님이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있었다. 예술, 수영, 암살 스킬을 살린 특별활동, 밸런타인데이의 연애 관계, 선생님의 비밀스러운 퇴근 이후의 삶.
저마다의 추억이 교실 한가득 퍼져 나간다.
성장을 이룬 학생들이 다시금 바라보는 '암살교실'에서의 1년. 그들에게 남겨진 마지막 시간에 살생님이 전하는 것은...
'극장판 암살교실 모두의 시간'은 7월 1일 CGV 단독 개봉으로 국내 팬들과 만난다. 10년 전 '암살교실'을 보며 3학년 E반 학생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팬들에게 최고의 졸업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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